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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5.5세대4

[`]07.04.13~07.04.15 전남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기차와 독서, 식사 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지만, 혼자 찜질방에서 보내기란 왠지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잠도 잘안오고말이죠. 차리리 여관에서 자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계획대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그래도 지루한 기차와 버스에서의 시간은 이제껏 참았던 스코필드 시즌 2와 함께. 아이팟이 수고 :) 2007. 4. 16.
[`] 아이팟 자작 독. 유니버셜 독이 없는 관계로 아이팟의 자작 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른분들도 느끼겠지만 애플의 악세서리는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재료는 CD케이스와 쓰고 남은 필름 케이스(?). 구조는 간단하게 위의 사진과 같은 구조로.되어있습니다. 따로 제작 과정을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한 모습일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조립은 안보이는곳의 테이프로 고정. 바닥 역시 CD케이스의 일부로 되어있습니다. 카메라의 배터리 관계로 더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2006. 12. 27.
[`] with ipod. 지인에게 카메라로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셔터소리와 함께 찍는맛을 느껴보네요. 개인 사정으로 전남에 내려왔더니 눈이 많이 오는군요. 대설주의보라는 말이 들리는데 걱정입니다. 아이팟 5.5세대 블랙의 전면 후면 모습입니다. 언제나 음악과 함께... 추워도 요즘은 항상 with ipod 입니다. 상경하면 공부에 더욱 열중해야겠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글보단 성실한 아이팟 리뷰를 시도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과연..) 2006. 12. 2.
[`] 아이팟 비디오 30G 지름. 이번에 제 귀를 즐겁게 해줄 녀석, 아이팟 비디오 30G 5.5세대를 구입. 이전 5세대에 비교해 더 밝아진 화면과 늘어난 재생시간, 충분히 만족합니다. 물론 기존에 가지고 있던 PSP를 매각하고 그 유용자금을 이용하였습니다. 차익은 없고 -비용의 발생입니다. 오늘은 코엑스 링코까지 직접가서 전신보호 필름구입까지(지하철 사람많은 시간은 피하고 싶어요;). 충전기는 다음에 구입하여야할듯합니다. 참 아이팟은 악세서리 구입비가 비싸니...애플은 다른 관련회사들을 먹여 살려주니 대단한 기업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 공개된 국내정발은 아직 미정인 MS의 준(ZUNE)을 기다려볼까 했지만, 이제는 아이팟 유저로 지내볼까합니다. 조작성은 대만족이며, 아이튠즈도 무겁기는 하지만 적응 완료, 생각보다 편한 프로그램임.. 2006.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