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2 루체비스타 in 서울시청. 렌즈 필터에 맻힌 아름다운 빛을 모습을 담아보려 했다. 초점조차 흐릿해져버린 사진. 그래서 좋아지는 사진. 내마음의 짐은 도대체 몇겹이란 말인가...; 하지만 오랜만의 외출로 마음만은 한겹 가벼워졌다. 루체비스타가 펼쳐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06. 12. 30. [`] 루체비스타 in 서울. 빛의 향연. 루체비스타. 일명 루미나리에였지만 일본 떄문에 루체비스타로 이름 변경. 아름다운 빛의 모습과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밤이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06.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