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6 [`] "안녕..." 저리도 당당해 보이는 자세를 보여주었던 녀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녀석의 다친 한쪽발은 계속 신경이 쓰인다. "안녕..." 2007년 1월의 군산에서. 2007. 11. 2. [`] 흔적. 낙서라는 이름의 흔적. 쉽게 남긴 흔적일지라도 지운다는것은 어렵더군요. 마음도 이와 같을까요?. 군산의 어느 벽. 2007. 2. 23. [`] 안녕? 스치듯이 안녕. 햇빛 찾아나온 고양이와의 어색한 인사. 2007. 2. 23. [`] 변덕. 같은날 같은곳 몇분 차이의풍경. 날씨의 변덕. 날씨도 남녀차별이란 말인가. 어렵게 찾아갔던 날씨 좋지않은 군산 째보선창에서. 2007. 2.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