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1 바람과함께.. 바람과 함께 춤추다. 보리의물결을 보면서 麥浪時代 를 떠올렸다. 몇주전에 다녀온 전북 고창의 청보리밭. 초록의 물결과 바람은 오는길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다. 근간의 무거운마음도 달래졌으면..하는 바람이다. 2005.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