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다메 칸타빌레와 워터보이즈에 출연했던 타마키 히로시와
이 영화를 통해 알게된 매력적인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연애사진과는 다른 느낌의 연애사진이랄까....개인적으로는 "다만 널..."의 느낌이 더 좋다.
비슷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를 비교해보는것도 또다른 재미로 느껴진다.
참고로 뉴욕에서의 마코토의 점퍼(?)는 똑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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