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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보긴 힘든것들중 하나는 육류와 생선류를 포함하는 일명 고기.
영양실조를 벗어나기 위해 근 6개월만에 갈비를 먹어보다.
소갈비는 무리이더라도 돼지 갈비는 OK.
그 넘쳐나던 식욕이 줄었던지... 세명이서 삼인분으로 마무리.
그래도 살은 빠지지 않는다.(밥 한공기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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