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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People

소녀 부끄러움을 가지다.

by 유노씨 2005. 6. 22.

D30 .



웃음이 많았던 소녀






오랜만의 조졸한 모임이었다. 비록 전남 여수 자산공원이라는 곳까지 자비를 들여 가야했지만.. 렌즈도 빌리고 오랜만에 카메라도 만지고.. 끝나고 먹었던 게장백반까지.. 집에와서도 맥주 한잔.
오랜만의 사진 한장 한장에 정성을 들여야겠다. 다른분의 사진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무신경 하였던것 같다..언제나 모든일에 정성다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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