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플로우랩(flow lab)-플랩
유노씨
2004. 10. 9. 11:24
드디어 플랩을 구매하였다..이로써 통장잔액은 0에 가까워지고 월급날은 언제인지 돈이 들어올 기미가 보이자 않는다. 올겨울 잡혀있는 강원도여행에 들고갈 카메라구입은 힘들듯 싶다. 다음주로 예정되어있는 아르바이트비에 기대를 걸어본다 최저 15에서 최고 25만원을 보고있다;;
( 사진작가 2분의 짐을 산정상으로 나르는 아르바이트-_-; 무려 1박2일 아르바이트이다..과연 짐의 무게는 지금 예상 20kg;;)
플랩: 우선 바퀴가 앞뒤 7개씩 총14개다.. 예전 애플이에게 빌려 타보았지만 이 지극히도 미약한 운동신경으로 어떻게 타고 다닐지 벌써무터 걱정이다..
지금부터 연습삼아 타보고싶지만, 비가와벼렸다.. 조금더 길이 마르길 기다린후 시도해보야겠다.. 우선은 방안에서...실전대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