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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30대. 친절한 유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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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조앤새디 김장정모 벌써 2달이 지났네요. 늦었지만 사진 한장으로... 시작을 하면서, 급하게 마무리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상세한 후기와 제 모습을 숨은그림 찾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_-;) 마조앤새디 블로그 : 충격과 공포의 마조앤새디 김장정모 후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4.
[`] 2010.11.29 나이가 +1 되었습니다. 아직은 질풍노도의 20대. 몇일 지나면 30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9.
[`] 2010.10.15 2010.10.15 - 10.16 사내 동호회에서 다녀온 강화도 라이딩中, 석모도 선수선착장에서. . . 물론 저는 차를이용하였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무리였음을 적나라하게 알려준 라이딩이었습니다. ORZ. "브롬톤은 그분의 자전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20.
[`] 2010.07.27 2010.07.27 스타크래프트2 오픈 벙커 파티. . . .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 늦었지만 포스팅. -_-;)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1.
[`] Ipod + Iphone. 얼마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확인된 아이폰+아이팟 인증샷. (참고로 사진속의 기기 배열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 9명 = 아이폰8 + 터치3 " 이래저래 애플의 영향력하에 생활을 하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4. 22.
[`] 2009 YEAR END PARTY. 2009 YEAR END PARTY.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2.
[`] 2009.11.29 나이가 +1 되었습니다. 아직은 질풍노도의 20대.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12. 1.
[생존 신고] G-STAR 2009 다녀오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생존신고 겸 포스팅으로 지스타 2009에 다녀오겠습니다. ㅠ_ㅜ.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1. 27.
[`]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2009.08.16 간만의 올팍. 아이스올스타즈2009 관람. 보상품은 김연아 하우젠 포스터.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23.
[트랙백 놀이] 바탕화면 트랙백 놀이~ XROK님의 블로그에 들렸다가............. 아주 간만의 바탕화면을 공개해 BoA요! 트랙백 놀이입니다. 머랄까 특별한것은 없네요. (호드를 위하여.~).. -_-;) 이 트랙백 놀이에 동참하실분들은 함께해요. ㅠ_ㅜ)/ (과연....) 공감수 0 댓글수 5 2009. 8. 15.
[`] 5월 14일 LG vs SK 약 1년만에 찾은 LG의 경기. 작년에 이어 오늘도 관람한 경기는 지게되는 현상. 경기는 지더라도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하게됩니다. LG, 올해에는 좋은 성적 부탁해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9.
IN 칸타빌레 콘서트 세종 문화회관, 칸타빌레 콘서트 시즌3 관람. 몽구스와 함께.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2. 3.
[`] 2008.11.28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역시나 지나칠 수 없는 화장실 거울. 그리고 생존신고 포스팅. 지난달 29일 부로, " 나이가 +1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공감수 0 댓글수 8 2008. 12. 18.
[`] KGC2008 다녀오겠습니다. http://www.kgconf.com/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은 생존신고로 마무리 되는군요. ㅠ_ㅠ.) + 지스타 참관. 공감수 0 댓글수 4 2008. 11. 13.
[`] 2008. 추석. 2008 추석. 코스트코 상봉점 그분과의 동행. 직원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피자 20판 구입.+a 늦었지만 추석의 모습으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0 2008. 10. 8.
[`] 맥주와 사진. 왠지 모를 만성피로 시즌인 요즘 그래도 맥주와 사진이 있어 지낼만 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8. 6. 25.
[`] 2008.05.05.- LG vs DOOSAN, 어린이날 LG와 두산의 경기. 가득찬 관중석, 연장전 그리고 LG의 패배.orz. ROLLEI 35에 담긴 최근 모습은 여름맞이 운동의 절실함을 느끼게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5.
[`] with aria.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ㅠ_ㅠ) 이번에는 contax aria 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로 인해 4월달의 생활고는 어떻게 버텨야 할지... 다른분들의 블로그 방문도 조금 힘든 근황입니다. (음주와 업무로 인한 만성피로 .ㅠ_ㅠ) 음악은 xrok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음악입니다. 복원술사의 노래는 없는것일까요. 주말에는 카라잔과 그롤의 둥지방문을..-_-)/ 공감수 0 댓글수 8 2008. 4. 24.
[`] 2008.01 근황. 최근 사진이 없는 관계로, 2007년 12월의 전신 셀프사진으로 2008년 1월의 포스팅을 대신 하며... 곧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ㅜ_ㅜ)/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 16.
[`] 2007.12.28 . 선물. 정신없었던 아침에 도착,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해준 shedevil님의 선물도착.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쿠키. 2008년 또한 바삭바삭하고 달콤하길 바랍니다. :) 그리고 J의 선물. 이은미씨의 음악들과 함께한 시간. 공감수 0 댓글수 8 2007. 12. 27.
[`] 2007.11.29 . . . 이제는 질풍노도의 이십대 중반이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해져버린 시기. 벌써 일년. 공감수 0 댓글수 12 2007. 11. 30.
2007.11.13 태고종 본산 선암사로의 오랜만의 마실행차. 어째서인지 이틀정도 느린 일기. 현재 보수기간이라 아쉬웠지만, 오랜만의 산속 풍경은 약간의 기분전환. 잠깐 만져본 5D의 뷰파인더는 넓었으며, 아직도 하이매틱은 고장상태.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11. 15.
2007.11.08 오늘도 볼록거울의 유혹에 당하다. 오랜만의 사진일기.라고는 하지만 내용이 없습니다. 필름카메라의 고장(위 카메라는 친구의 소유물). 별 다를것없는 학교생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지만....여전히 끝난줄 알았던 질풍노도의 이십대. 다음주에는 꼭 카메라 수리를...,그리고 슬라이드 한롤이상 소진하기. 공감수 0 댓글수 8 2007. 11. 9.
[`]. 손. 나의 손. from 란. 공감수 0 댓글수 14 2007. 9. 23.
[`] 주말은 비와함께.. 2007년9월15~16일까지의 이틀동안 비가내리는 동안 섬진강 하천 유량조사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지인의 연결로 인한 아르바이트. 비맞는걸 좋아하는 이로서 비는 실컷 맞았습니다만, 새벽1~2시의 작업중 잠깐 우의를 입지않은순간에 내린 비로 옷이 젖는 사태 발생.이틀을 아주 불편한 상태로 보내고 왔습니다.orz. 오늘은 아주 쾌청한 하늘.약간 덥게 느껴지기도 하는 날씨. 오늘도 강의와 함께하는군요. 가을도 다가오는데....약간 쓸쓸해지는군요. 물에 잠겨버린 논밭과 비닐하우스들, 최소한의 피해와 빠른 복구를 바래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8 2007. 9. 17.
[`] 下京. 약 13개월정도의 서울생활을 마무리하고, 하경(下京.)하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나름 정든곳을 떠나니 씁쓸합니다. 오랜만의 학교생활. 어울릴 곳 없는 복학생의 도서관라이프가 다시 시작되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8. 29.
[2007.08.11]- self portrait 아주 오랜만에 남겨보는 셀프사진. 얼굴이 부어보인다.(-ㅁ-;) 게다가 일주일전의 사진. 공감수 0 댓글수 6 2007. 8. 18.
Hee님 주최 사진연습 번개. 언제나닷컴의 블로거 hee님이 주최, 사진연습를 목적으로한 사진연습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참여한 블로거는 hee님, 케이루스님 그리고 유노. 장소는 낙산공원. 워낙 말재주와 글재주가 없기에. 그나마 사진으로 대신합니다.하지만 무책임하게도 나머지 이야기들은 상상에 맞겨봅니다.두분 모두 다음번의 모임이나 혹은 온라인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덧.hee님 과일빙수 잘 먹었어요.:) 공감수 0 댓글수 8 2007. 8. 11.
상경 그리고 서울 캐릭터페어 2007 관람. 남도 표류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상경하였습니다.하지만 이곳에서의 생활도 약 한달정도만 지속될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급하게 한달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행여 좋은자리있는분은 서슴치않고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코엑스에서 하고 있는 서울 캐릭터 페어2007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올해에도 못올줄알고 사전등록을 안한것이 아주 후회가 되었습니다. 입장료 5000원이면....자취생에겐 큰 금액. 철완아톰과 밀림의 왕자 레오와 개인 창작 캐릭터를 비롯 국내외의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볼수 있었던 자리. 캐릭터를 접목한 아기자기한 여러 상품들은 구매욕에 불을 지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라 그러한지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특히 뿌까 관련부스에는 이가나님이 있어 여러 dslr사용자.. 공감수 0 댓글수 6 2007. 7. 30.
[`] 태풍 마니(man-yi) 북상중. 제가 머물고 잇는곳의 바람이 많이 거세졌습니다. 탈 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이번의 태풍도 이후의 태풍도... 공감수 0 댓글수 12 2007.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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