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07.04.19

유노씨 2007. 4. 20. 21:17


오랜만의 친척모임으로 명동 나들이, 나의 목적은 먹거리. 그날 먹은 고기와 주류로 다이어트는 언제나 후퇴.
잠깐 마주친 그분의 포스는 상상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