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pm 13:45
유노씨
2004. 8. 27. 16:21
일어났다..
어젯밤의 모습은.. 아마도 나는 사고친 녀석의 모습으로 보였을 확률이 높을것이다.
<상황>
남녀 한쌍 앉아있다. 여자는 울고 있으며, 남자는 아무 말 없는 상황..
그 술집 얼굴 다 팔렸으니.. 안간다,, 다시는...
역시나 눈물은 마주하기 부담스럽다,....
여자의 눈물이라는 조건하에..
이유는 모른다 , 대충 짐작을 해보자니..
이해할듯도.. 싶다.
어디까지나 너의 문제이니.. 해결은 자신이 하라
나는 도와 줄수만 있지.. 결정은 내릴수 없다..
여하튼 그술집 다시는 못간다..
덧, 나를 부른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본다..
어젯밤의 모습은.. 아마도 나는 사고친 녀석의 모습으로 보였을 확률이 높을것이다.
<상황>
남녀 한쌍 앉아있다. 여자는 울고 있으며, 남자는 아무 말 없는 상황..
그 술집 얼굴 다 팔렸으니.. 안간다,, 다시는...
역시나 눈물은 마주하기 부담스럽다,....
여자의 눈물이라는 조건하에..
이유는 모른다 , 대충 짐작을 해보자니..
이해할듯도.. 싶다.
어디까지나 너의 문제이니.. 해결은 자신이 하라
나는 도와 줄수만 있지.. 결정은 내릴수 없다..
여하튼 그술집 다시는 못간다..
덧, 나를 부른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