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Landscape56 [`] 변덕. 같은날 같은곳 몇분 차이의풍경. 날씨의 변덕. 날씨도 남녀차별이란 말인가. 어렵게 찾아갔던 날씨 좋지않은 군산 째보선창에서. 2007. 2. 22. [`] 루체비스타 in 서울. 빛의 향연. 루체비스타. 일명 루미나리에였지만 일본 떄문에 루체비스타로 이름 변경. 아름다운 빛의 모습과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밤이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06. 12. 28. [`] 눈 내리던 날의 밤과 아침의 풍경. 눈 내리던 날의 밤과 아침의 풍경. 얼마전 눈이 아주 많이 왔던 날의 모습. 필름 스캔을 오늘 한 관계로 이제서야 올려본다. 2006. 12. 28. [`] 겨울 밤의 거리. 추운 겨울 밤의 거리에서.. 오뎅과 술 한잔. 생각만으로도 약간 따뜻해진다. 2006. 12. 13.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