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People

만남-귀향

유노씨 2005. 2. 10. 02:19



마음의 쉴곳을 찾은이들과 맞는이들.
찾는이들의 두손은 무겁고 미소지어지는 얼굴들..
그래서 귀향길은 힘들면서도 즐겁다





민족명절 설인지라 저또한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