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Obeject
The Red-인주印
유노씨
2004. 9. 16. 18:40
붉음에서 강렬함을 보다.
이번 가을은 붉은색이다..
오늘도 행정작업중에, 문득 눈에 들어오는 붉은색이 있었다.바로 인주였다.. 일명 도장밥.이라 불리는.. 참 오랜만이네.. 하며 뚜겅을 열고 붉은색의 강렬함을 보았다.. 역시 빨강은 정열인가..이번 가을 정열의 가을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