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People
[`] 내려가기.
유노씨
2006. 11. 16. 03:02

한걸을 한걸음 엄마와 함께.
흔할지도 모르는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모습.
사실 계단은 오르기도 힘들지만 내려가기 역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