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People

[`] 창에 비추어 보다.

유노씨 2006. 11. 5. 03:52


내모습을 창에 비추어 보다.





언제부터인가 필름카메라가 생기면 이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어디서 보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게끔 했던 사진.
이렇게 나는 나를 사진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