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People

삼나무와 여인이 있는 길

유노씨 2005. 7. 22. 01:21




D30.EF85m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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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와 여인이 있는 길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 이라는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제목을 따왔습니다.
별은 아니지만, 충분히 다른분에게 별처럼 여겨질 여인이기에...
보성 대한다원 초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