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People

고향에서 해를 등지다

유노씨 2004. 8. 15. 02:45

-내 고향 바닷가 해를 등지고-


언제나 변함 없던 바다는 지는해와 그리고 나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았다...



유노 본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