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씨 2005. 5. 26. 02:25



자연이라는 캔버스에는 아주 다채로우며 아름다운것들로만 가득하다.
언제나 내마음 풋풋함으로 채울수 있다면..
물과 함께 어린아이들을 바라보며. 괜시리 기분좋아지는 순간이었다
.




약 한달여전 다녀온 송광사에...담아온 사진이다
아이들을 보니 역시 즐거워진다.
착한 아이라는 조건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