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영화,드라마,공연
I Robot-논리의모순-인간의 모호함
유노씨
2004. 8. 13. 21:29
근미래, 로봇은 이미 생활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로봇의 제 3원칙
제1원칙, 로봇은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그리고 필요한 상황에서 아 무 일도 하지 않음으로써 사람에게 해가 되도록 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로봇은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사람의 명령에 복 종해야 한다.
제3원칙, 로봇은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 는 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인간의 보호 인류의 보호 .. 로봇의 판단은 인류의 보호...
각인되어있는 원리 자체가 모순이었으니..
그리고 인간과 로봇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인간같은 로봇. 로봇같은 인간.. 이같은 정체성의 문제.
(공각기동대?..-_-;)
둘은 공존할수 있을것인지.. 그리고 신은 이미 죽었다.
스프너와 써니의 믿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랄뿐이다.
이 이후 먼미래의 이야기는 아마도 매트릭스일수도 있다.
매트릭스의 내용중 로봇 재판의 장면이 나온다.
"왜 인간을 죽였나?"
"전 살고 싶었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로봇의 제 3원칙
제1원칙, 로봇은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그리고 필요한 상황에서 아 무 일도 하지 않음으로써 사람에게 해가 되도록 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로봇은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사람의 명령에 복 종해야 한다.
제3원칙, 로봇은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 는 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인간의 보호 인류의 보호 .. 로봇의 판단은 인류의 보호...
각인되어있는 원리 자체가 모순이었으니..
그리고 인간과 로봇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인간같은 로봇. 로봇같은 인간.. 이같은 정체성의 문제.
(공각기동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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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너와 써니의 믿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랄뿐이다.
이 이후 먼미래의 이야기는 아마도 매트릭스일수도 있다.
매트릭스의 내용중 로봇 재판의 장면이 나온다.
"왜 인간을 죽였나?"
"전 살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