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워져버린 날씨속에 가을에 미련은 오래된 사진보다 더 커져간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은 어쩔수 없구나.
'Gallery > animals/pla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녕? (2) | 2007.02.23 |
---|---|
[`] 그대처럼 날아보자. (2) | 2006.12.30 |
[`] 토끼를 만나다. (10) | 2006.11.13 |
[`] the dandelion (2) | 2006.05.09 |
[`] 봄 - 매화 (0) | 2006.03.12 |